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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2026년 8월 28일

홈 화면 위젯, 이제 안드로이드에서도

iOS에서 먼저 선보였던 홈 화면 위젯을 이제 안드로이드에서도 쓸 수 있어요. 앱을 열지 않고 홈 화면에서 탭 한 번이면 기록돼요.

홈 화면 위젯, 이제 안드로이드에서도

지난 v2.0.0에서 홈 화면 위젯을 처음 선보였는데, 그때는 iOS에서만 쓸 수 있었어요. 이제 안드로이드에서도 홈 화면에 위젯을 놓을 수 있어요. 앱을 열지 않고, 홈 화면에서 탭 한 번이면 기록돼요.

버튼 그리드 위젯

홈 화면에 놓는 버튼 그리드 위젯이에요. 버튼을 여러 개 한 번에 보여주고, 칸마다 따로 기록돼요. 홈 화면이 작은 탭다이어리가 되는 셈이에요.

위젯 크기에 맞춰 버튼 개수가 달라져요

위젯을 늘리거나 줄이면 칸 수가 알아서 맞춰져요. 홈 화면 가로 폭을 꽉 채워 여러 버튼을 늘어놓아도 되고, 런처 한 칸까지 줄여서 가장 자주 쓰는 버튼 하나만 올려 두어도 돼요.

표시할 버튼과 탭 동작을 골라요

위젯을 추가할 때 나오는 설정 화면에서 어떤 버튼을 보여줄지 고를 수 있어요. 탭했을 때 기록만 할지, 앱까지 열지, 메모를 남길지도 버튼마다 정할 수 있어요. 조용히 쌓기만 하고 싶은 버튼은 기록만, 한 줄 남기고 싶은 버튼은 메모로. 쓰는 방식에 맞춰 정하면 돼요.

나중에 바꾸고 싶다면 홈 화면에서 **위젯을 길게 누르고 '위젯 설정 변경'**을 선택하면 돼요.

추가하는 방법

  1. 홈 화면의 빈 곳을 길게 눌러요
  2. '위젯'을 눌러요
  3. 목록에서 TapDiary를 찾아 홈 화면으로 끌어다 놓아요
  4. 설정 화면에서 표시할 버튼과 탭 동작을 골라요

알아두면 좋은 것

  • 위젯의 숫자는 항상 오늘 기준이에요. 앱에서 버튼에 매주·매월·매년 리셋 주기를 설정했다면 위젯 숫자와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 위젯 색은 기기의 테마 색(Material You)을 따라가요. 홈 화면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홈 화면 위젯 활용법: 이렇게 써보세요

기록이 끊기는 이유는 대부분 의지가 아니라 타이밍이에요. 행동한 순간에 앱을 열고, 찾고, 눌러야 한다면 그 사이에 잊어버려요. 홈 화면 위젯은 그 사이를 없애줘요. 방금 한 일을 그 자리에서 한 번 탭하면 끝이에요.

건강 · 몸 상태

  • 약 먹는 시간 기록: 약을 먹고 물컵을 내려놓으면서 바로 탭. 아침에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헷갈릴 때, 위젯의 숫자만 보면 오늘 몇 번 먹었는지 알 수 있어요.
  • 영양제 챙겨 먹기: 비타민, 유산균, 오메가3처럼 종류가 여러 개면 버튼을 따로 만들어 두세요. 위젯을 넓게 늘리면 한 화면에서 다 보여요.
  • 물 마시기 기록: 한 잔 마실 때마다 한 탭. 하루 목표가 8잔이라면 위젯 숫자가 그대로 진행률이 돼요.
  • 두통 · 생리통 · 알레르기 같은 증상 기록: 증상은 온 순간에 바로 남겨야 정확해요. 증상 버튼은 탭 동작을 메모로 설정해 두면 기록하면서 한 줄 덧붙일 수 있고, 그대로 병원에서 보여줄 기록이 돼요.
  • 혈압약 · 인슐린처럼 시간이 중요한 기록: 기록한 시각이 자동으로 남으니 "몇 시에 했더라"를 되짚지 않아도 돼요.

습관 · 절제

  • 금연 · 흡연 기록: 줄이려면 먼저 세어야 해요. 참았을 때 누르는 버튼을 하나 더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 카페인 기록: 커피 한 잔마다 탭. 잠이 안 오는 날과 비교해 보면 패턴이 보여요.
  • 음주 기록: 마신 날에만 누르면, 한 달에 며칠이었는지 통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 스트레칭 · 운동 · 계단 오르기: 몇 분 걸리는 일일수록 기록은 3초 안에 끝나야 이어져요.
  • 공부 · 독서 · 일기 같은 매일 습관: 홈 화면에 올려두면 위젯 자체가 알림 역할을 해요.

돌봄 · 반려

  • 아기 수유 · 기저귀 · 낮잠 기록: 손이 바쁠 때 앱을 열 여유가 없어요. 홈 화면에서 한 번이면 돼요.
  • 반려동물 산책 · 밥 · 약: 가족이 여러 명이면 "누가 벌써 줬나?"가 늘 문제예요. 오늘 숫자가 0인지 1인지만 보면 돼요.
  • 부모님 안부 전화: 마음먹고도 미루게 되는 일일수록, 눈에 보이는 자리에 두면 달라져요.

일과 · 감정

  • 기분 기록: 좋았던 날, 힘들었던 날 버튼을 나눠 두면 한 달 뒤 통계가 곧 감정 일기가 돼요.
  • 집안일 기록: 세탁, 환기, 물주기처럼 주기가 있는 일은 마지막으로 언제 했는지가 중요해요.
  • 업무 기록 · 포모도로: 집중 한 세트가 끝날 때마다 탭하면, 하루에 몇 세트를 했는지 남아요.

위젯에 올릴 버튼은 가장 자주 하는 것 하나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버튼이 많으면 고르는 데 시간이 걸리고, 그러면 다시 앱을 여는 것과 다를 게 없어지거든요. 한 칸짜리 위젯에 버튼 하나로 시작해서, 익숙해지면 위젯을 넓혀 가면 돼요.

탭 한 번으로 기록한다는 탭다이어리의 처음 약속이, 이제 안드로이드에서도 앱 바깥까지 닿았어요. Google Play에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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