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Diary v2.1.0 업데이트: 애플워치로 손목에서 바로 기록
아이폰을 꺼내지 않아도 손목에서 탭 한 번이면 기록돼요. 워치 페이스에서 바로 기록하는 컴플리케이션과, 오늘 기록을 확인하고 잘못 누른 기록을 지울 수 있는 워치 앱을 소개해요.
TapDiary v2.1.0 업데이트: 애플워치로 손목에서 바로 기록
탭다이어리가 v2.1.0이 되었어요. 이번 버전의 주인공은 Apple Watch예요. 아이폰을 꺼내지 않아도 손목에서 탭 한 번이면 기록돼요.
기록이 끊기는 이유는 대부분 의지가 아니라 타이밍이에요. 방금 한 일을 남기려고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고, 잠금을 풀고, 앱을 찾는 사이에 잊어버려요. 워치는 그 사이를 가장 짧게 줄여주는 자리예요.
워치 페이스에서 바로 기록
앱을 열 필요도 없어요. 워치 페이스에 자주 쓰는 버튼을 올려 두면, 시계 화면에서 한 번 탭하는 것으로 기록돼요. 오늘 몇 번 기록했는지도 그 자리에 함께 보여줘요.
원형·사각형·한 줄 세 가지 모양을 지원해서, 컴플리케이션 자리가 있는 페이스라면 어디든 올릴 수 있어요. 인포그래프나 모듈식처럼 자리가 여러 개인 페이스라면 버튼을 여러 개 올려 둘 수도 있어요.
올리는 방법은 이래요.
- 워치 페이스를 길게 눌러 **'편집'**을 눌러요
- 컴플리케이션 자리를 탭해요
- 목록에서 TapDiary를 찾아 기록할 버튼을 골라요
나중에 다른 버튼으로 바꾸고 싶다면 편집 모드에서 컴플리케이션을 다시 누르면 돼요.
워치 앱: 탭해서 기록해요
워치 앱을 열면 아이폰과 같은 순서로 버튼이 늘어서 있어요. 각 버튼에는 오늘 기록한 횟수가 함께 보여요. 버튼을 탭하면 바로 기록돼요.
잘못 눌렀다면 그 자리에서 지워요
워치는 손목을 드는 동작만으로도 잘못 눌리는 일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 화면을 뒀어요. 오늘 기록을 최근 순으로 보여주고, 왼쪽으로 밀면 지울 수 있어요. 아이폰을 꺼낼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목록이 최신이 아닌 것 같으면 오른쪽 위 새로고침 버튼으로 다시 받아올 수 있어요.
기록은 iCloud로 아이폰과 오가요
워치에서 남긴 기록은 iCloud를 거쳐 아이폰으로 자동으로 넘어와요. 아이폰이 곁에 없어도 괜찮아요. 워치가 직접 iCloud에 연결되니, 폰을 두고 나온 운동 시간에도 그대로 기록돼요.
다만 기록이 곧바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요. 잠깐 기다리거나 '오늘' 화면의 새로고침 버튼을 눌러 주세요.
아이폰에서 하는 일은 그대로예요
워치는 기록하고 오늘 것만 보는 데 집중해요. 버튼 만들기와 수정, 메모, 통계, 지난 날짜 보기는 아이폰에서 하면 돼요.
시작하기 전에
워치에서 기록하려면 두 가지가 켜져 있어야 해요.
- 프리미엄: 프리미엄을 구매했거나 체험 중일 때 쓸 수 있어요.
- iCloud 동기화: 워치는 iCloud로 아이폰과 기록을 주고받아요. 동기화가 꺼져 있으면 워치에 버튼도 기록도 보이지 않아요.
워치 앱은 아이폰 앱과 함께 설치돼요. 보통은 이미 워치에 들어가 있고, 안 보인다면 아이폰의 'Watch' 앱 > **'사용 가능한 App'**에서 TapDiary를 찾아 설치하면 돼요. 워치의 App Store에는 따로 올라가 있지 않아요. (watchOS 10 이상)
자세한 과정은 앱의 설정 > 애플워치 가이드에서 그림과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것
- 워치에 보이는 숫자는 항상 오늘 기준이에요. 앱에서 버튼에 매주·매월·매년 리셋 주기를 설정했다면 워치 숫자와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 페이스에 색을 입혀 두면 컴플리케이션도 이벤트 색 대신 페이스 색을 따라가요. 페이스의 통일감을 지키는 애플워치의 규칙이에요.
- 워치 문구는 워치의 시스템 언어를 따라요. 아이폰 앱에서 고른 언어와 다를 수 있어요.
탭 한 번으로 기록한다는 탭다이어리의 처음 약속이, 이제 손목까지 왔어요. App Store에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