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기록, 이제 Google Drive에 자동 백업
안드로이드에서도 기록이 Google Drive에 자동으로 백업돼요. 한 번 켜 두면 알아서 백업되고, 폰을 바꿔도 새 폰에서 이전 기록을 그대로 불러올 수 있어요.
안드로이드 기록, 이제 Google Drive에 자동 백업
탭다이어리 v2.2.0부터 안드로이드에서도 기록을 Google Drive에 자동으로 백업할 수 있어요. 한 번 켜 두면 알아서 백업되고, 폰을 바꿔도 새 폰에서 그대로 이어 쓸 수 있어요.
아이폰에는 iCloud 백업 & 동기화가 있었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지금까지 CSV로 내보내고 가져오는 방법뿐이었어요. 몇 달, 몇 년 쌓은 기록일수록 폰을 잃어버리거나 바꾸는 순간이 가장 불안하죠. 이제 안드로이드에서도 폰이 바뀌어도 기록은 그대로 남아요.
켜 두면 신경 쓸 게 없어요
따로 백업할 때를 챙기지 않아도 돼요. 앱에서 기록하든 홈 화면 위젯으로 기록하든, 기록은 알아서 Drive에 백업돼요.
자동 백업 화면에서 마지막으로 백업한 때를 확인할 수 있고, 바로 백업하고 싶을 땐 '지금 백업'을 누르면 돼요.
새 폰에서도 그대로
폰을 바꿨다면 새 폰에서 탭다이어리를 설치하고 자동 백업을 켜 보세요. Drive에 이전 백업이 있으면 알려주고, 어떻게 할지 물어봐요.
- 새 폰이 비어 있다면: '불러오기'를 누르면 버튼도 기록도 그대로 돌아와요.
- 새 폰에 이미 기록이 있다면: '합치기'를 고르면 이 기기와 Drive 백업의 기록을 모두 보관해요. Drive 백업으로 이 기기를 덮어쓸 수도 있는데, 그 전에 이 기기의 기록을 파일로 따로 저장해 둬요.
기록은 여전히 내 것
백업은 내 Google Drive의 앱 전용 공간에 보관돼요. 탭다이어리만 쓰는 공간이라 다른 앱은 볼 수 없고, 탭다이어리 서버로는 어떤 기록도 보내지 않아요.
Google 로그인은 자동 백업을 켤 때만 해요. 백업을 쓰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가입도 로그인도 없이 쓰면 돼요.
켜는 방법
- 설정 > 자동 백업으로 들어가요
- 'Google Drive 자동 백업'을 켜요
- 백업할 Google 계정을 고르고 Drive 접근을 허용해요
알아두면 좋은 것
- 이전 백업을 지우고 새로 시작하고 싶다면, 백업을 끈 뒤 같은 화면의 'Drive 백업 삭제'를 누르면 돼요. 이 기기에 있는 기록은 그대로예요.
- CSV로 내보내고 가져오는 기능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아이폰에서는 지금처럼 설정 > 백업·동기화에서 iCloud로 백업하면 돼요.
오래 쌓은 기록일수록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Google Play에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자동 백업을 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