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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팁2026년 9월 13일

아이 열날 때, 해열제 먹인 시각 기록하기

새벽에 “마지막으로 먹인 게 몇 시였지?”가 떠오르지 않을 때. 먹인 순간 한 번 탭해 두면 기억 대신 기록을 보면 돼요.

아이 열날 때, 해열제 먹인 시각 기록하기

새벽 두 시에 아이 이마가 뜨거워요. 약을 먹여야 할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먹인 게 몇 시였는지 떠오르지 않아요. 저녁을 먹고 나서였던 것 같기도 하고, 잠들기 직전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 밤새 깨어 있던 사람의 기억은 이럴 때 제일 믿기 어려워요.

기억 대신 시각을 남겨 두세요

약을 먹인 순간 버튼을 한 번 탭하면 그 시각이 그대로 남아요. 다음에 약통을 들었을 때 확인할 건 기억이 아니라 기록이에요.

둘이 번갈아 아이를 본다면 더 그래요. “아까 당신이 먹였어?”라는 질문은 새벽에 답이 잘 안 나와요. 이럴 때는 기록하는 휴대폰을 하나로 정해 두세요. 그 휴대폰만 보면 되니까요.

버튼은 성분 이름으로 만드세요

해열제를 두 종류 쓴다면 버튼도 두 개로 나누세요. 이름은 상표보다 성분 이름으로 붙이는 게 좋아요. 약통이 바뀌어도 헷갈리지 않고, 두 약이 어떻게 다른지를 버튼 이름이 대신 알려 줘요.

  • “아세트아미노펜”
  • “이부프로펜”

시럽 병이나 상자에 성분이 적혀 있어요. 한 번만 확인해서 버튼을 만들어 두면 돼요.

버튼 위에 지난 시간이 떠요

기록한 버튼에는 마지막 기록 이후 지난 시간이 “2시간 전”처럼 표시돼요. 약통을 들기 전에 홈 화면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약마다 마지막으로 먹인 뒤 지난 시간이 떠요해열제 버튼 두 개 위에 마지막으로 먹인 뒤 지난 시간과 오늘 먹인 횟수가 표시된 TapDiary 메인 화면

소아과에서 그대로 보여 주세요

진료실에서 “열이 언제부터 났고, 약은 언제 먹였어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기록을 열어 보여 주면 돼요. 통계 화면의 일간 탭에서는 그날 몇 번 먹였는지, 몇 시에 먹였는지, 사이 간격이 얼마였는지가 체온 메모와 함께 한 화면에 나와요. 기억으로 재구성한 설명보다 훨씬 정확해요.

먹인 시각과 간격, 체온이 한 화면에 나와요아세트아미노펜을 하루 세 번 먹인 시각과 간격, 체온 메모가 나온 TapDiary 통계 일간 탭

며칠에 걸친 흐름은 타임라인에서 날짜를 넘겨 가며 보여 주면 돼요.

기록은 판단을 대신하지 않아요

기록이 알려 주는 건 언제 무엇을 먹였는지까지예요. 얼마나 간격을 두고 얼마나 먹여야 하는지는 약 설명서와 약사, 의사의 안내를 따르세요. 두 약을 번갈아 먹이는 것도 그렇게 하라는 안내를 받았을 때만 하세요.

아이 상태가 평소와 다르게 걱정된다면 기록을 더 쌓기보다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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